수주레이더수주 산업 투자 인사이트

용어사전

수주 산업 투자에 필요한 말들을 한 줄로. 앱 어디서든 밑줄 친 단어를 누르면 여기 설명이 떠요.

수주잔고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매출로 인식하지 않은 남은 일감의 총액. 미래 매출의 선행지표.

진행기준

장기 계약에서 공사 진행률만큼 매출·이익을 여러 해에 나눠 인식하는 회계 방식.

Book-to-Bill

신규수주 ÷ 매출. 1보다 크면 수주잔고가 늘어난다는 뜻.

연환산

총 계약금액을 계약기간(연)으로 나눠 연간 기여도로 환산한 값. 총액 착시를 걷어냅니다. 1년 이내 계약은 계약금액과 같습니다 — 단발 수주라 받는 돈이 계약금액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커버리지

수주잔고 ÷ 연매출 = 몇 년치 일감을 확보했는가.

정정공시

이미 낸 공시의 금액·조건이 바뀌었을 때 다시 내는 공시. 취소·축소 신호일 수 있어 주의.

조건부계약

특정 조건이 충족돼야 효력이 생기는 계약. 확정계약보다 불확실.

G2G

정부 간 계약. 기업이 아닌 양국 정부가 당사자라 이행 신뢰도가 높게 평가됨.

기본계약

총 물량의 큰 틀만 정한 포괄 합의. 구속력은 실행계약보다 낮음.

실행계약

기본계약을 실제 생산·인도 단위로 구체화한 확정계약. 수주잔고에 실질 반영.

원가율

매출 대비 매출원가 비율. 오르면 이익률이 낮아지는, 수주 산업 실적의 핵심 변수.

EPC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계약 방식. 해외 플랜트 수주의 표준.

CGT

선종 난이도를 보정한 조선 건조량 지표(표준화물톤수).

HVDC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유리한 초고압 직류송전 방식.

턴키

설계·제작·설치·시운전까지 한 업체가 통째로 맡는 계약.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어 진행기준으로 매출을 나눠 인식한다.

P/O

구매발주(Purchase Order). 정식 계약서 전에 발주처가 내는 주문서로, 장비업계는 이 시점을 수주로 본다.

캐즘

전기차가 얼리어답터를 지나 대중화로 넘어가기 전 수요가 일시적으로 주춤하는 구간. 셀 업체 증설이 미뤄져 장비 수주가 급감한다.

노칭

전극 시트를 배터리 모양에 맞게 탭을 남기고 잘라내는 공정. 레이저 방식이 늘고 있다.

라미네이션

양극·분리막·음극을 겹쳐 붙여 셀 적층 단위를 만드는 조립 공정.

46파이

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 규격. 기존 21700보다 커서 전용 라인 증설 수요를 만든다.

전고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 공정이 달라 신규 장비 발주가 필요하다.

저궤도

고도 약 300~1,500km 궤도(LEO). 지연이 짧아 위성통신에 쓰이며, 수명이 짧아 반복 발주가 생긴다.

지상국

위성과 교신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지상 설비. 위성이 늘수록 함께 늘어나는 수요다.

탑재체

위성에 실리는 카메라·레이더·통신 중계기 등 실제 임무 장비. 본체와 별도로 발주되기도 한다.

SAR

영상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 전파를 써서 밤·구름에도 지상을 관측하는 정찰위성 핵심 탑재체.

capex

설비투자(Capital Expenditure). 반도체·배터리 제조사가 공장·장비에 쓰는 돈으로, 장비회사의 수주가 여기서 나온다.

HBM

고대역폭 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 D램을 쌓아 만든 AI용 메모리로, 전용 장비·패키징 투자를 끌어낸다.

첨단 패키징

칩을 쌓거나 옆으로 이어붙여 성능을 올리는 후공정 기술. 전용 장비 수요를 만든다.

피팅

관이음쇠. 배관의 방향을 바꾸거나 갈라지게 하는 부품으로, 플랜트·조선 발주에 후행해 수주가 들어온다.

HRSG

배열회수보일러(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가스터빈 배기열로 증기를 만들어 복합화력 효율을 높이는 설비.

BOP

주기기를 뺀 나머지 부대설비(Balance of Plant). 발전소 발주에서 별도 수주 단위로 잡힌다.

전동차

지하철·전철에 쓰이는 철도차량. 한 편성 수주 규모가 커 실적에 크게 잡힌다.

신호시스템

열차 간격·속도를 제어해 충돌을 막는 시스템. 국산 KTCS, 유럽 ERTMS 등 규격이 있고 노선 현대화 때 발주된다.

SOC 예산

도로·철도 같은 사회기반시설(Social Overhead Capital) 정부 예산. 철도 발주량을 좌우한다.

풍력타워

풍력 발전기를 떠받치는 기둥(타워). 씨에스윈드 등이 제작해 국내외 발전사에 공급한다.

해상풍력

바다에 세우는 풍력 발전. 하부구조물·타워 등 대형 구조물 수주가 함께 발생한다.

태양광구조물

태양광 패널을 지지하는 금속 구조물·가대. 다스코 등이 도로안전시설과 함께 공급한다.

연료전지

수소·천연가스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SOFC/PEMFC). 두산퓨얼셀 등이 발전용으로 공급한다.

수소개질기

천연가스 등에서 수소를 뽑아내는 설비(리포머). 제이엔케이글로벌 등이 수소충전소·플랜트에 공급한다.

미청구공사

진행기준으로 매출(수익)은 이미 인식했지만, 계약상 청구 시점이 안 와서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금액이에요. 앞으로 들어올 돈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발주처 사정이 나빠지거나 공사비 정산에서 다투면 못 받을 위험이기도 합니다. 조선은 강재절단·블록 탑재·진수·인도 같은 단계에 청구가 걸려 있어 인도 전까지 이 금액이 쌓입니다.

진행률

공사·건조가 얼마나 진척됐는지를 회계기준(K-IFRS 1115)으로 인식한 비율이에요. 대개 들어간 원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며, 회사가 정기보고서에 계약별로 공시합니다. 달력상 기간이 얼마나 지났는지와는 다른 값이라, 일정만으로 짐작한 추정과 구별해서 봐야 합니다.